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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로 부동산 부자된 자식들 (민주당)

[총선] 양문석 ‘강남 아파트’ 대학생 딸이 11억 ‘편법 대출’…“공영운 20대 아들이 30억대 건물주”

총선 후보자들의 재산이 공개되면서 곳곳에서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는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대인 딸 명의로 10억 원 넘는 대출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n.news.naver.com

오늘 아침, KBS 단독 뉴스임
전부 불법이라 처벌받아야함

나이 20대 초반인 아들, 딸이 수십억대 부동산 부자가 됐네
민주당 ㄹㅇ 대단하다

공영운 후보는 서울 성수동 땅과 건물을 2021년 4월 당시 복무 중이던 아들에게 갑자기 증여했다.

증여 바로 다음날, 서울시는 성수동에 공 후보와 같은 방식의 증여를 금지하는 규제를 시작했다.

현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공 후보 땅이 있는 성수1지구의 시세는 대지 면적 기준 평당(3.3㎡) 8000만~1억원이다.

35평(115㎡)인 공 후보의 주택은 28억~35억원 정도로 평가된다.

아들 30억 건물주 만든 공영운 “이준석도 재산 급증”… 李 “아파트 재건축된 탓”

20대 아들이 30억대 건물주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경기화성을)가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 후보 재산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불과 4년 만에 재산이

n.news.naver.com

증여세도 아버지가 내줬겠지??

아들이 20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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