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금호타이어와'인제내구'공식타이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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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금호타이어 '오피셜 타이어' 협약
[인제스피디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승우)이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메인 이벤트인 '인제 내구'의 공식 타이어 후원사로 금호타이어와 손을 잡았다.
인제스피디움은 29일 "금호타이어와 '인제 내구' 공식 타이어 후원 협약을 했다"라며 "'인제 내구'에 참가하는 모든 경주차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V730'을 장착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제 내구'는 2시간 동안 최대 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운전하면서 트랙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리는 차량이 우승하는 이벤트다.
'엑스타 V730'은 고속 주행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코너링을 유지해주고,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오는 4월 13∼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에 걸쳐 4개 라운드로 치러진다.
[email protected]
[인제스피디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승우)이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메인 이벤트인 '인제 내구'의 공식 타이어 후원사로 금호타이어와 손을 잡았다.
인제스피디움은 29일 "금호타이어와 '인제 내구' 공식 타이어 후원 협약을 했다"라며 "'인제 내구'에 참가하는 모든 경주차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V730'을 장착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제 내구'는 2시간 동안 최대 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운전하면서 트랙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리는 차량이 우승하는 이벤트다.
'엑스타 V730'은 고속 주행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코너링을 유지해주고,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오는 4월 13∼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에 걸쳐 4개 라운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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