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장면]팬들위해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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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MVP 트로피를 차지한 김연경이 "팬들을 위해 한 번 더 도전하겠다"며 현역 연장 의사를 밝혔습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텐데 정상에서 멋지게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텐데 정상에서 멋지게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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