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기업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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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새로운 스포츠산업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스포츠 기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8일 올림픽공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전시체험관인 ‘SPORTS 360°’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유인촌 장관이 참석해 제4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한 스포츠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스포츠산업 R&D 지원 및 투자 펀드 확대에 관한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연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 성장단계에 있는 스포츠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과 국내 참여·관람 스포츠 성장을 위한 생활체육·프로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 1월 ‘2024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실외 체감형 실내 사이클링 시스템과 자체 개발 소재 활용 운동 플랫폼도 살펴보며 스포츠산업 혁신 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했습니다.
박용철 공단 전무이사는 “스포츠산업 현장 의견 반영 및 문체부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혁신 기술을 통한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새로운 스포츠산업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스포츠 기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8일 올림픽공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전시체험관인 ‘SPORTS 360°’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유인촌 장관이 참석해 제4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한 스포츠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스포츠산업 R&D 지원 및 투자 펀드 확대에 관한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연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 성장단계에 있는 스포츠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과 국내 참여·관람 스포츠 성장을 위한 생활체육·프로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 1월 ‘2024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실외 체감형 실내 사이클링 시스템과 자체 개발 소재 활용 운동 플랫폼도 살펴보며 스포츠산업 혁신 기술의 현주소를 점검했습니다.
박용철 공단 전무이사는 “스포츠산업 현장 의견 반영 및 문체부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혁신 기술을 통한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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