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펜싱코리아의미래다!"리야드유·청소년세계펜싱선수권금빛도전이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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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우리가 차세대 어펜져스!"
'펜싱코리아의 미래' 유·청소년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펼쳐지는 2024년 세계유·청소년펜싱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펜싱협회 청소년대표선수단 30명(코치 6명, 선수 24명), 유소년대표선수단 24명(코치 6명, 선수 18명) 등 감독, 통역, 의무 등 총 인원 57명의 선수단이 10일, 13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리야드로 출국한다.
청소년대표팀은 남자 플뢰레 안현빈 한정원(이상 한체대), 최혁준(서울체고) 이정현(경남대) 여자플뢰레 김민지, 배현실(이상 한체대), 이채희(안산시청), 모별이(인천중구청), 신민채(중경고), 남자에페 김정범(대전대), 김도현(충북체고), 이승민, 나성찬(이상 호원대), 여자에페 배현실, 강지현(이상 한체대) 황정효 김태련(이상 경남대), 남자사브르 황희성(동의대), 이예훈, 박인(이상 한체대), 신찬양(호남대), 여자사브르 방나미, 김주연(한체대), 김은유(올림픽펜싱아카데미), 박다은(동의대)로 구성됐다.
유소년(cadet)대표팀은 남자플뢰레 조범준, 주현석, 박서연, 여자플뢰레 조주현, 김유림, 구차빈, 남자사브르 김도연 이찬서 임성민, 여자사브르 권보민, 오혜지, 박다선 남자에페 박준수, 남가현, 박진우 여자에페 정윤서, 홍리원, 이예은이 나선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청소년, 유소년 펜싱 유망주가 총출동하는 세계선수권 대회로 이 연령 펜싱 종목 최고 권위 대회다. 12~14일 남녀 플뢰레, 15~17일 남녀 에페, 4월 18~20일 남녀 사브르 종목이 열린다.
올 여름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등 명실상부한 펜싱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흘 기회다.
대한펜싱협회 회장사 SK텔레콤은 올림픽, 아시안게임같은 메가 이벤트뿐 아니라 국민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지속가능한 펜싱코리아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어린 세대 육성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본길, 박상영, 전하영 등 아시아유·청소년선수권, 세계유·청소년선수권대회를 통해 경험을 쌓고 발군의 기량을 드러낸 에이스들이 성인 국가대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성장해 펜싱강국의 길을 앞장서서 이끌어왔다.
대한펜싱협회와 회장사 SK텔레콤은 "한국 펜싱이 항구적인 펜싱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어린 세대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할 계획이며 어린 꿈나무들이 성적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하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번 2024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세계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뿐 아니라 7월에 개최되는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펜싱에 국민적 성원과 사랑에 부응하고자 모든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펜싱코리아의 미래' 유·청소년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펼쳐지는 2024년 세계유·청소년펜싱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펜싱협회 청소년대표선수단 30명(코치 6명, 선수 24명), 유소년대표선수단 24명(코치 6명, 선수 18명) 등 감독, 통역, 의무 등 총 인원 57명의 선수단이 10일, 13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리야드로 출국한다.
청소년대표팀은 남자 플뢰레 안현빈 한정원(이상 한체대), 최혁준(서울체고) 이정현(경남대) 여자플뢰레 김민지, 배현실(이상 한체대), 이채희(안산시청), 모별이(인천중구청), 신민채(중경고), 남자에페 김정범(대전대), 김도현(충북체고), 이승민, 나성찬(이상 호원대), 여자에페 배현실, 강지현(이상 한체대) 황정효 김태련(이상 경남대), 남자사브르 황희성(동의대), 이예훈, 박인(이상 한체대), 신찬양(호남대), 여자사브르 방나미, 김주연(한체대), 김은유(올림픽펜싱아카데미), 박다은(동의대)로 구성됐다.
유소년(cadet)대표팀은 남자플뢰레 조범준, 주현석, 박서연, 여자플뢰레 조주현, 김유림, 구차빈, 남자사브르 김도연 이찬서 임성민, 여자사브르 권보민, 오혜지, 박다선 남자에페 박준수, 남가현, 박진우 여자에페 정윤서, 홍리원, 이예은이 나선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청소년, 유소년 펜싱 유망주가 총출동하는 세계선수권 대회로 이 연령 펜싱 종목 최고 권위 대회다. 12~14일 남녀 플뢰레, 15~17일 남녀 에페, 4월 18~20일 남녀 사브르 종목이 열린다.
올 여름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등 명실상부한 펜싱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흘 기회다.
대한펜싱협회 회장사 SK텔레콤은 올림픽, 아시안게임같은 메가 이벤트뿐 아니라 국민적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지속가능한 펜싱코리아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어린 세대 육성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본길, 박상영, 전하영 등 아시아유·청소년선수권, 세계유·청소년선수권대회를 통해 경험을 쌓고 발군의 기량을 드러낸 에이스들이 성인 국가대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성장해 펜싱강국의 길을 앞장서서 이끌어왔다.
대한펜싱협회와 회장사 SK텔레콤은 "한국 펜싱이 항구적인 펜싱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어린 세대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할 계획이며 어린 꿈나무들이 성적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하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번 2024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세계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뿐 아니라 7월에 개최되는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펜싱에 국민적 성원과 사랑에 부응하고자 모든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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