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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서채현·정지민,월드컵2차대회서나란히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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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파리 올림픽 예선전서 티켓 노려240415105006167.jpg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리드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뒤 활짝 웃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의 서채현과 정지민(이상 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4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14일(현지시간) 중국 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월드컵 결승에서 43+를 기록,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완등), 러우즈루(중국·44+)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앞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서채현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스피드 여자부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정지민이 동메달을 땄다.

정지민은 3-4위전에서 6.623초를 기록, 폴란드의 알렉산드라 칼루크차(8.93초)를 제쳤다.

정지민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스피드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5~6월 파리 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대륙별 선수권 등에서 올림픽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한국 선수들은 이번 예선전이 마지막 기회다.

5월15일부터 19일까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6월19일부터 23일까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각각 파리 올림픽 예선전이 진행된다. 이 대회에선 콤바인(볼더링+리드) 남녀부 각각 10장, 스피드 남녀부 각각 5장의 출전권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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