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호주대회자유형400m서쇼트·위닝턴과올림픽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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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한국 수영 경영 대표 김우민(강원도청), 이주호(서귀포시청),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호주 오픈선수권에 출전해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대한수영연맹은 오는 17일부터 20일 호주수영연맹 주최로 호주 골드코스트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리는 2024 호주 오픈 선수권대회에 김우민과 이주호, 지유찬 등 경영 국가대표 3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호주에서 훈련 중인 한국 수영 경영 대표 선수단. 왼쪽부터 이정훈 감독, 이주호, 김우민, 지유찬. 2024.4.15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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