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국감출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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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뉴진스 멤버들이

감히 후배인 아일릿 멤버들이 우리한테 인사 안했다

이건 우리를 무시하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브와 계약 해지는 당연하다고 주장함

팜하니의 저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아일릿의 원희는 결국 병원에 실려감

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 본사 쫓아와서

cctv 까라고 난리핌

아일릿 멤버와 매니져가

뉴진스한테 90도로 인사하는 장면이 찍혀있음

인사로 안 먹히니

팜하니가 대표로 나서서

아일릿 매니져가 무시해란 발언을 했다고 주장함

그런 발언을 한적도 없고

90도로 인사박은 매니져는

뉴진스팬들의 저격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며 정신과에 다니게 됨

스스로의 판단으로 국감에 출석한다고 발언한 팜하니

눈물을 흘리며

52억 버는 본인을

200버는 매니져가 얼마나 악랄하게 괴롭혔는지 증언함

노동자 5명이 죽어서 불려나온

한화 사장님하고 인증샷도 찍음

버니즈 사진으로 장식한 국회의원님들이

어도어 김주영 대표 불러서

오지게 까주니

흘러넘치는 웃음을 주체 못하는 팜하니

김주영 대표를 향한

사랑의 눈빛도 아낌없이 쏴줌

포닝에서

국감장에서 눈물 좀 흘려주니

셔터 오지게 터졌다고 자랑하는 팜하니

하지만 국감출석 전날

세종 변호사, 민희진을 만나 4시간동안 회의를 한게 오늘 밝혀짐

국감에서의 증언도

노동자의 신분이 아니라고 판된돼서 사건 종결됨

지금도 자신이 저격한 매니져는

극심한 고통속에 정신과에 다니며 버티는 중인데

오히려 자신의 고통을 말하며 끝까지 저격하는 팜하니

이런 애들 손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수준이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