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의외로 잘모르는 요즘 엔씨 3가지 사건

NC에서 개발중인 대놓고 디트로이드 짭같은 신작 게임 프로젝트 M 

얼마나 자신있었던건지 택진이 모델링 까지박아넣었는데

다시못뵘 개발중지됐음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무려 왁타버스 섭외 

차세대 브롤스타즈를 노리는 NC의 배틀로얄 신작 배틀크러쉬

섭종함 섭종할꺼임도 아니고 이미 섭종한지 

두달됐음 반년도 못버팀

NC의 최신작 호연

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그뒤에 신작을 하나 더 냈음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개고기 닉은 못 받았음

그리고 이게 그냥 지나가는 게임 수준으로 낸것도 아닌

광고 모델로 무려 티모시 샬라메 까지 기용한 기대작인데 

정작 이 게임이 출시한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그리고 게임 내놓으면서 자랑한다는게

통제없음,맘편한 보스사냥 가능 ㅇㅈㄹ로

식당으로 비유하면 옆자리 합석금지,남의 반찬 집어먹기 금지같은

물수건 배치,젓가락 증정 수준도 안되는 당연한걸 자랑하는데

매출성적도 그닥 안좋음 엔씨에서 그나마 잘하는 전통 리니지 게임인데 

출시 한달만에 급격한 하락 운지추세를 보여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