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여중-천안동중,대한핸드볼협회장기중등부우승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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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등부 결승에서 일신여중이 만성중을 18-15로 이겨
남자중등부 결승에서 천안동중이 인천효성중을 25-19로 이겨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일신여자중학교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일신여자중학교와 천안동중학교가 대한핸드볼협회장기 우승을 차지했다.
일신여중과 천안동중은 29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중등부 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먼저 지난 대회 우승을 한 인화여자중학교를 꺾고 결승에 오른 일신여중이 만성중학교를 18-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신여중은 지난 대회 3위에 이어 이번 대회 1위를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비록 2위를 차지했지만 만성중 역시 3년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인화여자중학교와 세연중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일신여중의 오주현이 최우수 선수로, 만성중의 박시원이 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천안동중학교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천안동중이 인천효성중학교를 25-1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태현과 정지우가 14골을 합작하며 천안동중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해 준우승을 한 천안동중이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고, 인천효성중은 지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결승까지 진출하며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1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무안북중학교와 대전글꽃중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천안동중의 정지우가 최우수 선수로, 인천효성중의 이준희가 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핸드볼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는 23~29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남도 고성군은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를 2021년도부터 4년째 개최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남자중등부 결승에서 천안동중이 인천효성중을 25-19로 이겨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일신여자중학교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일신여자중학교와 천안동중학교가 대한핸드볼협회장기 우승을 차지했다.
일신여중과 천안동중은 29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중등부 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먼저 지난 대회 우승을 한 인화여자중학교를 꺾고 결승에 오른 일신여중이 만성중학교를 18-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신여중은 지난 대회 3위에 이어 이번 대회 1위를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비록 2위를 차지했지만 만성중 역시 3년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인화여자중학교와 세연중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일신여중의 오주현이 최우수 선수로, 만성중의 박시원이 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천안동중학교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천안동중이 인천효성중학교를 25-1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태현과 정지우가 14골을 합작하며 천안동중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해 준우승을 한 천안동중이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고, 인천효성중은 지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결승까지 진출하며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1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무안북중학교와 대전글꽃중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천안동중의 정지우가 최우수 선수로, 인천효성중의 이준희가 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한핸드볼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는 23~29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상남도 고성군은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를 2021년도부터 4년째 개최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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