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와다른볼판정'...KBO"사실파악후징계논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삼성과 NC와의 경기에서 3회 NC 이재학이 삼성 이재현에게 던진 두 번째 공을 주심은 볼로 판정했지만, ABS는 스트라이크라고 판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NC 강인권 감독은 사실 확인 이후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심판진은 문제의 판정 이후 경기가 진행돼 '어필 시효'가 지났다며 원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심판들에게 경위서를 받아 사실 확인을 한 뒤 징계 여부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